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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중간고사 기말고사 등 시험대비 요령 - Summary를 통한 시험 준비

작성일 20-04-2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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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44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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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기말고사 등 시험대비 요령 - Summary를 통한 시험 준비

시험기간은 대학별로 보통 정해져 있으며, 각 과목의 시험일정은 보통 일주일전에는 공고가 나게 된다. 그러면 그때부터 시험체제로 들어가 새로운 마음가짐과 계획을 세워야 한다. 물론 그 전에 소위 족보라 일컬어지는 선배들의 많은 시험자료를 확보하고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족보라 함은 같은 과목에 같은 교수님, 이왕이면 바로 전 학기의 것이어야 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어쨌든, 시험이 발표되면, 강의 교재나 강의 내용에 관련한 모든 것들, 그리고 스스로 정리한 내용 등을 다 모아서 자기 방 책상이나 도서관으로 간다. 그리고는 연습장이나 깨끗한 A4 20여장과 잘 나오는 펜을 준비한다. 펜은 색깔 펜도 있으면 좋을 것이다. 이러한 모른 것들이 준비가 되었다면 곧바로 Summary, 즉 요약정리를 시작한다. 물론 강의를 잘 들었다면 요약정리가 쉽겠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한 학기 동안 한 번 하는 공부인데 그것마저도 하기 싫어한다너무 등록금이 아깝지 않겠는가?

요약정리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하면 다음과 같다.

 

• 중요하다고 만인이 알고 있는 것

• 그 동안 시험에 나왔던 것

• 여러 시험 족보에서 중복되는 것

• 개인적으로 시험에 나올 것이라 예상되는 것

• 교수님이 강의 중 강조하셨던 것이나 알아두라고 하셨던 것 등을 요약 정리한다.

  정리의 형식은 자기가 시험 답안지에 쓸 모양 그대로 정리를 한다. 한마디로 직접 정리하는 답안지가 되는 셈이 되는 것이다. 위에는 제목을 쓰고 그것에 관련된 내용을 정리하는데, 자기가 보기 좋게, 단 너무 많지 않도록 하여, 한 과목당 A4 10장 정도로 정리하면 된다. 정리가 끝나면, 다른 친구들이 정리한 것이나, 해당 과목의 족보, 강의 교재 등을 보고 미비한 사항을 정리 및 추가하여 완벽한 summary를 만든다. 시험문제가 결과적으로 자기가 만든 summary에 90%이상 들어가도록 말이다. 어렵다? 보통 처음만 난해할 뿐, 지속적으로 시도하다보면 분명 어렵지도 않고,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첫 단추만 잘 집어넣는다면 마무리까지는 생각처럼 그렇게 힘들지만은 않으며,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월해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형식의 summary는 보통 논술 및 서술형의 시험을 준비하는데 적절하다고 말할 수 있다. 기타 객관식이나 단답형 주관식 시험에는 위와 같은 방법의 summary 방식을 취하여 광범위하게 학습하는 것도 크게 무리는 없으나 summary 자체를 객관식이나 단답형 주관식 등의 시험 유형과 동일한 형식을 취하면 효과가 더 높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족보나 기출문제 등의 정보는 논술 및 서술형의 그것보다 더 중요한 정보임으로 필수적으로 준비하도록 한다.

 

  시험 준비에 있어 중요한 것은 시험유형이 아니라 주어진 일정한 시간 동안 얼마나 효율적으로 학습 하느냐 이며, 결국 책 한 권 전체를 들고 다니면서 시험을 준비하는 것은 summary를 준비하는 것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어쨌든, 평소 꾸준히 준비하고 학습을 게을리 하지 않은 학생이라면유형이나 효율 등을 굳이 따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변함없는 진리이다.

이 summary의 준비는 시험 전 일주일에서 5일 이상의 시간을 투자하여 준비하며, 밥 먹을 때, 화장실에서, 도서관에서 A4 10장이 모두 너덜너덜 해지도록 가지고 다니면서 외우면 된다. 자기가 직접 정리했고, 시험까지는 이틀이 남았고, 웬만한 사람이라면 충분히 외워질 것이다. 웅변원고처럼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를 하면서 외우는 것이고 단어 하나하나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이론을 외우는 것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한번 시도해 보라. 정말 시험이 쉬워질 것이다. 시험이 끝날 무렵 답안지 내는 것이 절대로 부끄럽지 않을 것이며 이렇게 모든 과목을 소화해 낸다면 방학 중에 등록금 고지서와 함께 장학금 통지서도 날아 올 것이다.

 

  학기가 끝난 후에는 시험기간을 통해 정리된 자료들을 학년별 및 과목별로 잘 보관해 놓는 센스를 발휘한다면, 후에 전공공부를 할 때 한번쯤은 필요할 때가 생길 것이며, 가까운 미래에 후배들에게 좋은 자료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인기 있는 선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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